신문/환경생태보존회 (2026년10월11일) 환경생태보존회, 갑천에 토종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

작성자 : 호국보훈기념사업회1    작성일시 : 작성일2026-10-12 15:22:04    조회 : 14회   

환경생태보존회, 갑천에 토종물고기 치어 3만 마리 방류


환경정화·EM 흙공 던지기 등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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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보존회가 10일 대전 유성구 갑천에서 토종물고기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환경생태보존회)



[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환경생태보존회가 10일 대전 유성구 갑천에서 토종물고기 치어 3만 마리를 방류하고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환경생태보존회가 주최하고 대전사랑시민협의회와 (사)봉사체험교실, 손수건쓰기운동본부 등이 후원했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조승래 국회의원,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 환경단체 관계자와 봉사단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7시부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EM 흙공으로 하천의 자정 능력을 높이고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어 붕어와 메기, 빠가사리, 대농갱이, 뱀장어 등 토종물고기 치어 3만 마리를 갑천에 방류했다. 참석자들은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하며 하천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도 이어졌다. (사)봉사체험교실 운영위원장인 정한철 ㈜정채움 대표는 유성구 장애인 시설에 600만 원 상당의 육가공류를 기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류된 치어들이 유성구의 깨끗한 갑천에서 잘 자라기를 바란다. 갑천이 야생조류들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다 같이 노력해 깨끗한 유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종순 환경생태보존회장은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