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 큰 마음...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영리더 어린이집 원생들과 유천딩동댕 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묘비 앞에 태극기를 하나씩 꽂아 올린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배워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손길이 고요한 묘역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작은 손 큰 마음...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영리더 어린이집 원생들과 유천딩동댕 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묘비 앞에 태극기를 하나씩 꽂아 올린다.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배워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손길이 고요한 묘역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