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 (2026년3월1일) 광복의 의미 [3·1절 자전거 대행진] 충청투데이

작성자 : 호국보훈기념사업회1    작성일시 : 작성일2026-03-03 15:01:20    조회 : 50회   

2026년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장에 마련된 대전지방보훈청의 ‘3.1의 외침이 6.10의 함성이 되다’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2026년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장 한편에는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색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1일 열린 행사에서 대전지방보훈청이 운영한 ‘3·1의 외침이 6·10의 함성이 되다’ 홍보 부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청소년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종일 북적였다.

대전보훈청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역사 퀴즈를 진행했다.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야간 주행 시 헬멧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무드등과 독립운동 캐릭터 스티커 등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세워둔 채 문제를 읽고 답을 맞히며 자연스럽게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1919년 3·1운동에 이어 1926년 6·10만세운동으로 이어진 독립운동의 흐름을 함께 소개하며 역사적 연결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승아·김서윤·전보경(17·대전여고) 양은 “퀴즈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3·1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3·1운동뿐 아니라 6·10운동까지 이어진 독립운동의 흐름을 더 많은 분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성곤 기자 sgh08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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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역사적 가치 시민과 공유 

[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장에서 지역 봉사단체가 독립운동의 의미를 알리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 봉사단과 대전봉사체험교실은 1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유관순 열사가 그려진 3·1절 뱃지를 나눠주며 보훈 정신을 알렸다.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는 매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 봉사에 나서는 단체로, 현재까지 600회 이상 참배 봉사를 진행했다.

평소 현충원 참배 봉사를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3·1절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청소년 봉사단 신홍주(우송대 간호학과), 박시우(대전보건대 사회복지과), 김서윤·전보경·오승아(대전여고), 김태희(갑천중), 김태영(성룡초) 등 학생들이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

권흥주 사단법인 호국보훈기념사업회 회장은 “앞으로도 보훈 정신을 알리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