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대전봉사체험교실 (2026년6월5일) 헌혈증서 기증으로 생명나눔 실천 / 더팩트

작성자 : 호국보훈기념사업회1    작성일시 : 작성일2026-06-08 14:00:51    조회 : 10회   

대전봉사체험교실, 헌혈증서 기증으로 생명나눔 실천 

권흥주 회장 "수혈 필요한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


e09b94e734e188e1790b89182ebe42cb_1780894846_86.jpg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사진 왼쪽부터 여섯 번째)과 회원들이 4일 오후 건양대병원에 헌혈증서 150장과 치킨 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4일 오후 건양대병원에 헌혈증서 150장과 치킨 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여한 권흥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장과 회원들은 "소중한 헌혈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가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과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전봉사체험교실은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건양대병원 관계자는 "헌혈이야말로 생명을 다투는 절박한 환자들에게는 삶의 의지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꼭 필요한 나눔"이라며 "대전봉사체험교실의 헌혈증 기부는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tfcc2024@tf.co.kr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지난 4일 오전 10시 병원 연구2동 5층 대회의실에서 비영리 봉사단체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헌혈증 150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건양대병원 김정태 행정부장, 이재형 원무팀장, 조기창 진단검사의학팀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대전봉사체험교실 권흥주 대표 및 봉사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이자 건양사이버대학교 1기 졸업생인 원정미 씨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원 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건양대병원 환우들을 돕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제안했으며, 이에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증을 기부하게 됐다.


 


전달받은 헌혈증은 건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취약계층 환우들과 수혈이 시급한 환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귀한 헌혈증을 모아 기부해 주신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증해 주신 헌혈증은 병원에 계신 환우들의 치료와 쾌유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자 건양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