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 (2026년6월29일) 제619회번째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작성자 : 호국보훈기념사업회1    작성일시 : 작성일2026-07-01 10:28:52    조회 : 32회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 제619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호국인물지킴이 회원들,폭염 속에서도 영웅들의 발자취 기리며 나라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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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회장 권홍주 /이하 호보회) 호국인물지킴이(/이하 지킴이) 회원들이 폭염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며 뜻깊은 참배 활동을 이어갔다.


 


​"호보회 지킴이"는 지난 28일 제619회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실시하고 소방공무원묘역, 국가사회공헌자묘역, 독립유공자 제1묘역 등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호보회 지킴이" 회원들은 단순한 참배를 넘어 국민들에게 잊혀져 가는 영웅들의 삶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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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 수영의 전설인 조오련 선수의 삶을 소개하며 불굴의 도전정신을 기렸다.


 


​'아시아의 물개'로 불렸던 조오련은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자유형 400m와 1,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아시안게임 수영 2관왕에 올랐다. 이어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종목을 석권하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


 


현역 은퇴 후에도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1980년 대한해협 횡단에 성공했고, 1982년에는 도버해협을 건넜으며, 광복 60주년인 2005년에는 두 아들과 함께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90km를 헤엄쳐 횡단하고 독도 주변을 33바퀴 도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수영을 통해 애국심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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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 호국인물지킴이 회원들은 또 '박치기왕'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김일 선수의 삶도 함께 조명했다.


 


​김일은 1960~70년대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며 거구의 외국 선수들을 특유의 박치기 기술로 제압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산업화와 전후 복구 과정으로 힘겨웠던 시절, 그의 승리는 국민들에게 용기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상징이었다.


당시 흑백TV 앞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김일 선수의 경기를 함께 응원할 정도로 그의 인기는 절대적이었다. 


 


그는 단순한 스포츠 선수를 넘어 국민들의 시름을 달래준 시대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2006년 별세 후 스포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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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회'지킴이 회원들은 "현충원 참배는 단순한 호국행사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정신을 배우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역사교육의 현장"이라며 "잊혀져 가는 영웅들을 기억하는 것이 곧 나라사랑의 실천"이라고 입을 모았다.


 


​619회째 이어지고 있는 (사)호국보훈기념사업회의 꾸준한 현충원 참배 활동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일깨우는 의미 있는 애국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