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입니다. 어느덧 끝자락을 향하고 있는 8월입니다. 슬슬 더위가 끝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도 많은 다양한 물품들을 수령받았습니다. 나눔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받은 물품은 복지관에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