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왕 김일(1929~2006)은 단순한 프로레슬러가 아니었습니다.그는 1960~70년대 흑백 TV 앞에 온 가족이 모여직접 확인해보니 당시 프로레슬링 중계는 밥을 먹다가도 "김일이 나왔다"는 말 한마디면 온 동네 사람이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박치기 한 방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었습니다.김일은 2006년 77세로 세상을 떠스포츠인으로는 이례적인 현충원 안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