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미국 땅에 묻힌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순국 100년 만인 지난 4월 고국으로 돌아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7묘역에 안장되었다.황 지사의 일생은 TV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주인공 유진 초이로 그려지기도 했다. 드라마 대사였던 ‘독립된 조국에서 다시 봅시다(See you again)’가 드디어 이뤄지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