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남 애국지사충남의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이일남 선생이 9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이일남 선생은 전주사범대학 재학 중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었으며, 광복 후 그의 공훈으로 여러 차례 정부의 표창을 받았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인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했음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발인은 2일 대전성모병원에서 거행되며, 고인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