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흥주 보훈이야기.. (2026년8월16일) 김구선생 비서 / 신정숙 애국지사..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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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숙 애국지사..독립묘지 2묘역 652 

 

남편 장현근 지사가 애국청년단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던 중, 1932년 윤봉길(尹奉吉) 의사의 중국 훙커우 공원 의거에 연루되어 일제 경찰에게 붙잡히고 도산 안창호(安昌浩) 선생과 동지인 김덕근(金德根)과 함께 경기도 경찰부로 이송되자 남편의 옥바라지를 하였다. 한편 춘원 이광수(李光秀)[9]의 비밀연락문을 냉면 그릇에 숨겨 안창호에게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